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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페미니스트 이나영 교수 인터뷰 시사이슈토크

http://www.hankookilbo.com/News/Npath/201812121190093689

기사 본문 중에서.
눈이 있으면 읽고, 귀가 있으면 듣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하자.

“남혐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자, ‘백인혐오’ 존재하나요? 백인의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거지, 백인 자체를 비판하는 게 아니에요. ‘자본가혐오’는 어때요. 재벌의 이중적인 행태를 비판하는 거지, 돈이 있는 걸 혐오하지는 않잖아요. 다 돈 많이 벌고 싶어 하니까. 더 중요한 건, 거꾸로 백인이 흑인을 혐오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죠? 인간으로 안보죠. 그러니 노예제를 만들었고, 흑인을 비하하고 멸시, 조롱하고 폭력이나 착취, 심지어 살인도 정당화하죠. 그래서 흑인이 백인에게 저항한다고 그게 백인혐오는 아니죠. 그 효과가 백인에 대한 차별, 멸시, 비하, 폭력, 살인 같은 구조적 차별로 이어지나요? 그럴 수 없어요. 힘이 없으니. 마찬가지 아니에요? 개인 남성이 여성들의 언어로 충격을 받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실제로 남성 차별, 폭력, 성폭력, 살인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이를 정당화하는 기제가 되나요? 혐오발언은 효과를 봐야 해요. 특정 집단을 열등한 집단으로 만들고 그럼으로써 차별 구도가 확증, 재생산 돼야 혐오라는 거죠. 같은 발언을 해도 집단마다 효과가 그래서 다른 거예요. 그걸 종합적으로 판단해야죠. 영어로 미소지니(misogynyㆍ여성혐오)란 단어는 있어도 ‘남혐’은 없어요.”

북한 김정은이 연내 방한은 곤란하다고 했다고?!! 실화냐?! 누가 그래? 시사이슈토크

지난 12월 2일 일요일 오전 8시54분

[북한 김정은의 방한, "연내에는 곤란" 한국요청에 답변]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요미우리 온라인에 떴다.

이 기사를 발빠르게 일요일 오후 2시에 국내언론이 전달.
(기자님들 열일하십니다!!)








[日요미우리 "北, 한국에 '김정은 연내 답방 곤란' 회답"]

이라는 제목으로 포털에 떴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정부 욕하고, 링크 여기저기 퍼가고...

아주 잔치 분위기다. ㅋㅋㅋ


그래서 요미우리 신문을 검색해서 그 기사를 찾아보니,

https://www.yomiuri.co.jp/world/20181202-OYT1T50007.html

그 출처라는게,

日米韓協議筋 .....
한미일 협의 소식통이라고.......

그게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알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라면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취재원 보호하고 자시고 할 게 어디 있냐.
왜 못 밝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게다가 기자가 서울 특파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명은 부에노스아이레스 특파원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한테, 남북경제협력은 대북제재의 예외로 해달라고 했다고 언급함.

이런 상황에 김정은이 잘도 저런 답변을 보냈겠다. ㅋㅋㅋㅋㅋ



자아, 월요일에 청와대 반응이랑, 트럼프 트위터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보자.

정말 가지가지 한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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