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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운영체제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실행시키기 OS/컴퓨터 관련

회사 업무용 컴퓨터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엣지는 물론 잘 돌아가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가 처음엔 잘 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실행시키면 커서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기만 하고 실행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겨서 한참을 검색하고 삽질하다가 드디어 해결책 발견!!

문제는 국방부전자조달시스템에 로그인하는 게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가능하다는 것. 정말 대단하다.
크롬도 안 된다. 익스플로러만 된다.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를 사용해서 몇 번이고 익스플로러 11을 지웠다 설치하기를 반복했지만 여전히 안 됨.

물론 이러한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번 케이스는 V3 라이트 백신이 문제였던 듯.

[해결방법]
1. V3의 실시간 검사를 끄고,
2.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키는 것.

무엇이 원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결책을 찾았다는 것이 중요.
웃기는 게 둘 중 한 가지만 빠져도 안 된다는 것.

매번 우클릭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키는 건 번거로우니, IE11 바로가기 아이콘 위에서 우클릭 - 속성 - 바로가기 탭에서 하단의 고급 선택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에 체크 - 확인 - 적용

그 다음부턴 아이콘에 더블클릭만 해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다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ㅎㅎ

아 어쨌든 문제 해결되니까 좋군.


한국일보 페미니스트 이나영 교수 인터뷰 시사이슈토크

http://www.hankookilbo.com/News/Npath/201812121190093689

기사 본문 중에서.
눈이 있으면 읽고, 귀가 있으면 듣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하자.

“남혐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자, ‘백인혐오’ 존재하나요? 백인의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거지, 백인 자체를 비판하는 게 아니에요. ‘자본가혐오’는 어때요. 재벌의 이중적인 행태를 비판하는 거지, 돈이 있는 걸 혐오하지는 않잖아요. 다 돈 많이 벌고 싶어 하니까. 더 중요한 건, 거꾸로 백인이 흑인을 혐오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죠? 인간으로 안보죠. 그러니 노예제를 만들었고, 흑인을 비하하고 멸시, 조롱하고 폭력이나 착취, 심지어 살인도 정당화하죠. 그래서 흑인이 백인에게 저항한다고 그게 백인혐오는 아니죠. 그 효과가 백인에 대한 차별, 멸시, 비하, 폭력, 살인 같은 구조적 차별로 이어지나요? 그럴 수 없어요. 힘이 없으니. 마찬가지 아니에요? 개인 남성이 여성들의 언어로 충격을 받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실제로 남성 차별, 폭력, 성폭력, 살인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이를 정당화하는 기제가 되나요? 혐오발언은 효과를 봐야 해요. 특정 집단을 열등한 집단으로 만들고 그럼으로써 차별 구도가 확증, 재생산 돼야 혐오라는 거죠. 같은 발언을 해도 집단마다 효과가 그래서 다른 거예요. 그걸 종합적으로 판단해야죠. 영어로 미소지니(misogynyㆍ여성혐오)란 단어는 있어도 ‘남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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