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 음악들...

홍대의 인기 가수들이라고 하는
"요조", "타루". 거기다 최근엔 "루싸이트 토끼"까지 합세.

나중에야 알게 된 것인데 이들 모두 다 같은 레이블. -0-
어쩐지 가볍고 달콤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것이 비슷하다 생각했죠.


워낙 유명하니까 들어본 적 있는 곡들이겠지만 몇 가지 추천을 하자면,

요조 - 아 외로워, 아침먹고 땡, (소규모 아카시아밴드와 함께 부른) Love 등등...
타루 - (휘성의 노래에 피쳐링을 해준)Love seat, (CF 삽입곡으로 유명해졌다는) Love today
루싸이트 토끼 - 꿈에선 놀아줘, 12월

이 밖에도 좋은 곡들이 엄청 많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검색해보시길~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소녀시대를 빼놓을 순 없죠.
Gee는 들을 때마다 감탄해 마지않는 것이...

상큼, 발랄, 귀여움, 흥겨움. 등등...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곡을, 거기다 누가 들어도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래가 완성된 다음에는 스텝들이 대박을 확신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귀에 착착 감기는 것이 중독성도 상당하고, 그러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언제 나온 곡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알게 되어서 듣고 다니는 것들.

허민 - 아침이 좋아, Sweet sorrow - You(대단한 우연), 캐스커 - You, 알렉스 - 사랑하오, 솔지 - Love Shake

허민은 잘 모르던 가수인데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어서 구해봤는데 좋더군요.
스윗 소로우는 워낙 유명하니까... You는 빠르고 경쾌한 분위기와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
캐스커는 여전히 독특한 분위기의 곡들을 부르고 있더군요. 느낌이 좋은 곡.
알렉스는 역시 로맨틱 가이!!! 같은 남자지만 이런 노랠 들으면 여자들이 빠지지 않을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작업용 노래로 딱일 것 같습니다. 임자 없는 남성분들은 이 노래를 연습해두시면
결정적인 순간에 써먹을 수 있을 겁니다.
솔지도 잘 모르는 가수인데 우연히 구한 대박 노래. 좋습니다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가넷군의 적극추천 노래들입니다. ^^

by 가넷 | 2009/02/10 09:10 | 기타감상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9/02/10 09:30
흠 한국노래 안들어 본지 오래 됐네요.
한번 들어 볼가 ㅡㅡa
Commented by 가넷 at 2009/02/10 09:46
전 세계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좋은 노래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되도록이면 여러 장르 여러 음악을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9/02/10 09:37
파스텔뮤직이 좀 짱이죠. 전 저번에 5주년 기념 앨범 샀는데 아직도 듣고 있어요. 핡핡.
Commented by 가넷 at 2009/02/10 09:47
그 레이블 이름이 "파스텔뮤직"이었군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나 가수가 포진되어 있다니...
저 이름을 이제야 처음 들었다니 MP3 리스너인 것이 들통났네요. -_-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가끔은 앨범도 사야... 쿨럭쿨럭
Commented at 2009/02/18 1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2/18 17: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解原 at 2009/02/25 01:50
2월이 다 갔다네.
빌어먹을..시간 참 빨리 가는구만.
.....
다음 포스팅할 때가 슬슬 되지 않았나.... 역시 3월이 되어야 올라오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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