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넘어졌다고 해서
그 길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면 그 길은 그대로 눈앞에 있어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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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는 길에 "알렉스의 푸른 밤"에서 들은 이야기다.

그냥 마음에 와 닿아서 그 다음에

"길을 잃었다고 해서
그 길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로 이어지는 얘기는 잘 못 들었다.

이건 누가 어디서 한 얘기를 따온 것일까.
어쨌든 희망을 찾게 해주는 좋은 말인 것 같다.

by 가넷 | 2009/03/31 00:29 | 가넷 생각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yunhoe at 2009/04/12 00:22
그 길이 어떤 길인지도 중요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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