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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HG 자동으로 실외공기 유입으로 전환되는 현상 일상 속에서

회사 업무용 차량이 그랜저HG인데, 실내공기로 선택해 놓으면
어느샌가 자동으로 실외공기 모드로 전환이 되어서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검색 후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얏호!!


원인은 바로 다음의 두 가지입니다.

1. 내기/외기 자동 전환 기능.
2. 김서림방지기능(auto defogging system)

어느 한 가지라도 기능 설정이 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외부공기 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에,
외부공기를 수동조작하길 원한다면 두 기능 다 수동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먼저,

1. 내기/외기 자동 전환 기능 OFF 방법

FRONT 버튼을 눌러 LED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A/C) 버튼을 꾹 누른 채로
내부공기순환모드 버튼을 빠르게 5회 눌러줍니다.
(켜는 방법도 동일하다고는 하는데 안 해 봤습니다. 다시는 안 켤 거에요.
"영원히 꺼져 있어!!!! 으하하하핫!!!")


2. 김서림방지기능 OFF 방법

역시 FRONT 버튼입니다. 이건 훨씬 간단합니다.
버튼을 꾸욱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LED가 천천히 깜빡거립니다.

기능을 ON할 때에도 똑같은 방법이고, 이 경우에는 LED가 빠르게 깜빡거립니다.


저처럼 짜증나는데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지 못해 스트레스 받고 계시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그랜저. 역시 타보니까 비싼게 좋긴 좋군요. ㅎㅎ
2002년식 카렌스만 타고 다니던 저에게는 완전 신세계. ㅋ






덧글

  • 위장효과 2017/03/10 11:25 # 답글

    그런데 저 기능을 넣은 이유가 바로 까쓰렌쟈 사건 때문입니다. 저거 관련 소프트웨어 업글하고 리콜하고 난리가 났죠.
    까쓰렌자 관련해서는 트렁크에서 자연히 배기되게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컴으로 접속하면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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